자가격리 (Life in quarantine)


자가격리 (Life in quarantine)

부제: 한 달간의 음식일가Before beginning lock-down in NZ|3월 22일|휴지를 사러 가까운 마트에 갔는데 휴지가 전부 품절이였다. 그래서 조금 더 걸어서 큰 마트에 갔더니 다행히 있었다. 한참 가까운 나라에서 휴지사재기로 난리였어서 여기도 그럴뻔 했지만 다행히 심하지 않았고 금방 물량이 채워졌다. |3월 23일 |어제 장 본 재료로 오랜만에 아침 챙겨 먹었음 (여기서부터 거의 뭐먹었는지에 관한 포스팅밖에 없음...)NZ가 Level3로 갑자기 올라서 가게 문을 닫아야한다고 연락왔다. 그리고 가게에 있는 신선한 음식 쟤료들(냉동 빼고) 가져가라고 연락와서 급하게 가서 음식들 바리바리 싸왔다. |3월 25일|결국에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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