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2020] 4박 5일 여행의 마지막 날, 타우포 |Taupo on a good day ️


[Nov 2020] 4박 5일 여행의 마지막 날, 타우포 |Taupo on a good day ️

이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제일 기대가 컸던 곳은 사실 타우포였다. 기대했던 것에 비해 안좋은 일도 꽤 있었고(핸드폰 깨지고 새로산 판도라 반지도 잃어버리고 버스,택시 전부 없어서 전부 걸어다니고) 제일 힘들었지만...이상하게 타우포에 대해서 아는 것은 별로 많지도 않았으면서 다른 곳은 못가도 타우포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다. 멋진 폭포도 보고 싶었고 온천도 하고 싶었고 여유롭게 쉬다오는 게 목적이였으니 그 목적을 이루긴 했다. 날씨가 정말 좋았었는데, 그 너무 좋은 날씨가 나를 한층 더 쉽게 지치게 만들었었다. 그 좋은 날씨 덕분에 sunburn도 입었다. 뉴질랜드에 2년 조금 넘게 살면서 처음으로 뉴질랜드의 강한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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