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한 특별한 하루


내가 정한 특별한 하루

저번 주말은 정말 아무런 걱정없이 먹고 싶은 것 다 먹고가고 싶은 곳 다 가면서 다시 삭막해진 나의 일상에 약간의 즐거움을 주려고 했다.오리엔탈 베이에 있는 카페!예쁘고 좋은 곳만 가고 싶어서 열심히 구글링 해서 찾아 갔었다.12시 ~ 1시 사이쯤 갔는데 자리가 몇 군데 없었다.그래도 운좋게 창가자리에 앉아서 먹었다.맛은 여느 브런치 카페와 비슷하게 맛있었다.몰랐는데 이 당일 날 조그마한 미니 팝업 카니발같은 것을 했다. 공원에 간이로 만든 거라 정말 기구도 별로 없고 볼거리도 없었지만 그래도 사람은 많이 모였었다.꼭 옛날 미국 촌 동네에 있을 것 같은 카니발이여서 나는 재밌게 구경했다.몇개월전에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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