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의 내 자리


회사에서의 내 자리

제 이야기를 온라인 상에서 해본 적은 없어 쑥쓰러운 탓인지 이 카테고리는 첫 인사 드리는 글 뿐이네요 ㅎㅎ 사실 무슨 이야기를 올려야 할까 고민은 많이 했는데 이건 이래서 안돼, 저건 저래서 안돼 하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론 자체검증은 좀 넣어두어야겠어요 ㅎ 나의 이야기 첫 소개 다음 글로는 간단히 회사에서의 제 책상을 찍어 올려봅니다. 창가 쪽 자리이지만 외부광고판으로 인해 뷰가 아예 없음은 물론 전자파가 강력하게 나오고 있는 제 자리에요 ㅎㅎ 책상을 깔끔히 정돈하지도 않고, 물건을 많이 올려두는 편도 아니라 단촐하네요ㅋㅋ 사무실 전등이 노란빛이였는지 못 느꼈었는데 사진이 저렇게 나오니 왠지 제 자리가 이뻐보여 올려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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