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9 언박싱/아이패드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파인즈스토리 입니다 :) 아이패드9 언박싱 솔직후기 아이패드9 지난 주, 미팅용으로 쓰기위해 태블릿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동영상 시청용 및 듀얼컴퓨터용으로 사용하려고 아이패드9을 구매했습니다!!! 전에 노트10.1을 쓰다가 5년만에 써보는거긴 한데, 애플제품만 종종 쓰다가... (맥북,아이폰) 애플 제품이 호환이 잘되니 밑져야 본전이라 생각하고 일단 질렀습니다 ㅋㅋ 솔직히 와.. 무엇이던지 살 때는 내심 기분이 정말 좋군요 ㅎㅎ 집까지 들고오는데 마음이 두근두근거려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ㅎㅎ 옆면? 아이패드9 박스 사진인데 손으로 비닐 벅벅 뜯다가 스크래치가 났네요... ㅠ 종이는 일반재질인데 고객이 뜯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애플' 애플은 고객 언박싱을 위한 부서가 따로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뜯을 때 묘~하게 기분 좋게 뜯기는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참.. 묘하게 땡기는 구석이 있는 제품입니다 :) 박스개봉시 박스 개봉시, 이렇게 아이패드가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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