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란 신장 위구르자치구에서 촬영...인권 탄압 논란


뮬란 신장 위구르자치구에서 촬영...인권 탄압 논란

중국을 배경으로 제작된 디즈니의 실사판 <뮬란>이 중국의 반인륜 범죄를 정당화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해요개인적으로 보고싶었던 작품이었는데 안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주연배우 유역비가 홍콩 시위대를 진압한 경찰을 지지하는 발언을 해서 논란을 일으켜 한차례 논란이 일어났었는데요? 중국 정부의 위구르족들의 인권 탄압이 자행된 것으로 알려졌던 신장지역에서 일부 촬영이 이뤄진 것을 두고미국에서도 보이콧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네요<뮬란>의 엔딩 크레딧에도 촬영에 협조한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 투루판 공안국에 감사를 표한다 라는 문구가 포함되어있어서 비판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미국에서는 스크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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