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소설 '무의미의 축제' - 밀란쿤데라(1)


[필사] 소설 '무의미의 축제' - 밀란쿤데라(1)

읽은 지 오래된 밀란쿤데라의 '무의미의 축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은 뒤, 이 작가의 책이 더 읽고 싶어서 읽었다. 기대에 비해 읽었을 당시에는 내용이 좀 이해가 안갔다. 사실 읽은지 너무 오래돼서 기억도 잘 안난다.. 그런 와중에 와닿는 문장들은 또 체크를 해놨더라. 근데 오늘 내 기분이랑 너무 찰떡인 구절.. 특히나 이 부분..ㅠㅠ 이렇게 멋진 구절에 와닿는 문장이 저거라니.. 원래같으면 다른 구절이 더 와닿았을 법 한데 오늘 내 일기 내용이 마침 또 내 스스로도 몽총하다 느끼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오죽할까 크흡,. 겉으로는 한숨이 다겠지만 그 한숨에는 수많은 의미가 함축 되어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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