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이랬다


오늘 하루는 이랬다

오늘 하루 일과 아침에 옷 입구서 출근룩 찍어야징 하다가 시계보니 8시.. 사진이고 나발이고 퇴근한 뒤에 찍어야겠다 싶어서 후다닥 나갔다 다른 얘기지만 이렇게 거울에서 멀리 떨어져 찍으면 다리가 길어보인다 히히히~ 요즘 이렇게 찍어서 크롭하여 올리는 중. 출근해서 제일 먼저 하는 일 고양이 쓰담쓰담-밥주기-물갈아주기-이뻐해주기-화장실 갈아주기-이뻐해주기 ㅎ 나를 엄마로 아는 것 같다. 나한테만 엄청 애타게 울고 바짓가랑이 붙잡고 안기려고 한다 우리집 강아지도 안하는 무릎 앉기를 길냥이 녀석이 다 해줘서 감격 크흡 일하다가 화장실 가는척 스윽 놀아주고 안아주기 그림자 졸귀 >.< 퇴근시간.시간 진짜 안갔당 ㅠ 금..........

오늘 하루는 이랬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늘 하루는 이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