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정든 [아이링고 뉴플라잉] 정리하는 날. 딸과 함께.


1년간 정든 [아이링고 뉴플라잉] 정리하는 날. 딸과 함께.

딸아이랑 오늘은 뭐 할까? 고민하다 블럭놀이 '아이링고'를 정리하기로 했다. #허니의이야기 #딸아이가좋아한 #아이링고정리하기 어린이 집에서 갖고 놀던 아이링고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구매한지 1년이 지났다. 블럭제품 구매할 때 아이엄마는 이런 걱정을 한다. 블럭수가 많으니 여기저기 사라져서 관리가 힘들까봐, 블럭수가 많으니 보관하는 데 공간을 많이 차지할까봐... 그래도 아이가 재밌게 즐긴다면. 그렇게 1년을 갖고 놀았으나, 블럭관리가 어려운 부분은 없었다. 레고는 아무래도 조각들이 작으니 분실위험도 크고, 여기저기 굴러다니니 어린 아이에게만 관리를 맡기기가 쉽지는 않다. 하지만 자석블럭이나 아이링고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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