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하면 어떤 색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깔끔한 화이트? 혹은 무난한 블랙? 톡톡 튀는 레드? 정답은 아무래도 카라멜 컬러가 아닐까 합니다. 루이비통 제품 중 가장 대중적이고 인기가 많은 색상이 아닐까싶은데요. 신상이라면 더더욱 그 가방은 구하기가 쉽지 않겠죠. 오늘은 바로 그 주인공 루이비통 네오노에 버킷백 카라멜 M44887 리뷰를 가져왔답니다. 복주머니 모양의 버킷백. 아시다시피 디자인부터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느낌을 풍깁니다. 아무래도 '내 눈에 예쁜 제품은 남 눈에도 예뻐 보인다'는 불변의 법칙이 이 가방에도 통한 것 같죠. 특히나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디자인으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네오노에 라인은 노에백에서 좀 더 변형된 디장인으로 2017년에 출시된 모델입니다. 들리는 바로는 디자이너가 샴페인 병을 옮기기 위한, 스타일리쉬 한 가방을 제작하려다 탄생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가방 컬러는 블랙과 카라멜, 핑크, 레드 등 다양한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세련된 느낌을 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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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Louis Vuitton 루이비통 네오노에 버킷백 카라멜 M44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