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인가 싶더니, 날씨가 더욱 후끈해지고 있죠? 여름 휴가철답게 날씨도 후끈, 해수욕장과 전국 각종 피서지, 관광 명소도 인파로 붐빈다는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휴가를 즐기러 거리로 나선 사람들 틈에서 본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게 아무래도, 목걸이 팔찌와 발찌 같은 반짝 반짝, 액세서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가방, 신발 물론 너무 좋지만 사실 매일 365일 착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잖아요. 그러나 목걸이는 한번 착용하면 사실 큰 문제가 없다면 사계절 내내 함께 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특히나 팔찌와 발찌, 그리고 반지는 ‘오래도록 간직하는 것보다 잃어버린 게 더 많다’ 하는 분들께는 목걸이만한 게 없는 듯 합니다. 그냥 하나 딱, 착용을 하고 있으면 손이나 팔처럼 거슬리거나 장신구를 빼야만 하는 상황들이 그리 많지는 않으니까요. 그리고 심플하면서도 또 때로는 화려하게 옷의 포인트가 될 때도 있고 또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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