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 sogak 가로수길 마라탕

얼마전에도 먹었어요. 마라탕. 그런데 신사역 밥집으로 인기있는 소각 sogak 은 여느 마라탕 가게와 다르더라구요. 오늘은 중국 가정식을 맛 볼수 있는 스페셜한 곳에 갑니다. 소각은 오너 쉐프가 운영합니다. 한국에 유학 온 그는 엄마가 해주던 음식이 그리웠어요. 그래서 기억을 되살려 만들어 먹어봅니다. 그래서 가로수길 마라탕은 뭔가 다릅니다. 여느 중식당과 어떻게 다른지 경험해보세요. 가로수길 점심 먹을 수 있는 식당 중에서 주차 가능한 곳 많지 않아요. 소각은 주차 가능에다가 발렛 파킹까지 가능합니다. 지하철 3호선 신사역과 가까운 가로수길 마라탕 집입니다. 차를 가지고 만날 수도, 대중교통 이용해서 찾아 갈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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