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이 익어가는곳 익산 고스락 카페


된장이 익어가는곳  익산 고스락 카페

메주는 메주콩을 삶아 만듭니다. 너무 무르지않게 삶은 다음 절구로 빻아요. 그리고 찰흙 반죽하듯 대칭형 덩어리를 만들어 바람 잘 통하는 곳에 매달아요. 끈은 짚으로 새끼를 꼬아 사용합니다. 삶은 메주콩은 구수해서 홀랑홀랑 집어먹으며 만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메주는 간장, 된장, 고추장의 베이스가 됩니다. 요즘엔 집에서 장을 담그기 힘들어요. 직장을 다녀서 시간이 없고 만들만한 공간도 없어요. 아파트에서 장담그면.. 냄새난다고 항의들어올지도? 또, 집에서 밥 먹는 식구 수가 줄어서 조금만 필요하구요. 차라리 맛있는 장을 사먹는편이 좋습니다. 맥된장을 좋아해서 마트나 백화점에서 사먹고 있어요. 잘 담근 된장 맛을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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