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 썰기 보관하기 집콕놀이


가래떡 썰기  보관하기 집콕놀이

시골에서 쌀이 올라오면 햇반을 만들어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식구들이 집에서 먹는 경우보다 밖에서 먹을 때가 많아 쌀이 남아요. 묵히기보다 떡을 만들어보기로 합니다.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외출이 어려우니 집콕놀이로도 괜찮아요 ^^;; 찹쌀이라면 인절미를 만들겠지만 곧 설날 떡국을 끓여야하니 가래떡을 뽑았습니다. 방아간에 갖다줄 때는 쌀을 물에 불렸다 건져가지만 무겁고 번거로우면 그냥 가져가도되요. 떡국용 떡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굽는 가래떡 용으로 뽑으면 국에 넣었을 때 쉽게 풀어져요. 따끈한 떡은 조청이나 꿀을 찍어 한 줄기 먹어줍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보관 준비합니다. 떡을 썰기 위해선 하루. 이틀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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