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리오핀투라스")에 남긴 "손모양" 그림의 의미와 상징


동굴("리오핀투라스")에 남긴 "손모양" 그림의 의미와 상징

선사시대 사람들이 남긴 유물 중, "리오핀투라스" 암각화는 "손바닥, 손모양 그림"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리오핀투라스" 암각화는 아르헨티나("파타고니아"지역)의 "산타크루스주"에 소재한, "핀투라"강 근처 동굴에 있는 암각화를 말하며, 왜 유명한지 그 그림을 일단 먼저보자. 상기의 이미지를 보면 선사시대의 수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왼손(대부분)을 바위에 붙이고, 안료를 뿌려, 손모양의 형상을 그린 흔적인데, 다양한 위치에 자유롭세 겹친 군집을 이루고 있다. 왜 그렸을까??..... 그냥, 우연히 "스텐실(도안 위에 물감을 발라, 문양을 그리는 방식)"로 손 모양을 찍어내 방식을 찾아낸 한 선사시대인이 재미로 마구 그렸다라고, 보면 간단하지만, 재미로 그렸다기엔, 오랜기간 너무 많은 사람들이(약1,000년동안 수백명) 그린 것을 보면, 그리 타당해 보이지 않는다. 하여튼.....야~이거 대단한 적수가 나타났는데... 가다 보면 길이 나오겠지. 가보자. 1.공식적인 기록부터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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