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 3.25) 나의 우당탕탕 격리 생활


(3.16 ~ 3.25) 나의 우당탕탕 격리 생활

3월 16일! 드디어 안산에서 이사짐을 본가로 보내는 날이다 ,, 용달이 기사님이 아침 8시에 오신다구 하셨는데 당일 아침 6시 30분에 전화와서 1시간 안에 도착한다구 하셨다,,, 전화받구 10분만 더 자다가 일어나서 씻구 호다다닥 이삿짐을 마저 쌌다 ㅎㅎ 용달 기사님이 해군 출신이라 30분만에 다 쌌다,, cc 이렇게 보니 이삿짐이 별루 없다 ㅎㅎ 기사님께 따로 밥값도 드리구 아부지 전화번호를 드렸다,, 나는 같이 안가구 세입자가 다음날 들어와서 집청소를 하러 갔다 ㅎㅎ 당근마켓에 잘 안입는 겨울 코트랑 가디건도 무료 나눔했다 ㅎㅎ 병원에 다녀오신다구 해서 이렇게 언제든 가져갈 수 있게 해놓았다 청소가 다 됐는데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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