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격자의 재무 설계, 투자금 편취와 사기죄 형사고소

무자격자의 재무 설계, 투자금 편취와 사기죄 형사고소 CFP(Certified Financial Planner : 국제공인 재무설계사 자격증), FP(자산관리사), AFPK(한국공인재무설계사), 많이 접하는 말인데요, 이 자격은 타인의 자산을 설계해 줄 수 있는 공인 자격증입니다. 이 자격은 시험을 통해 자격을 취득해야만 하는 것으로 재무 설계사는 타인의 재산, 소득의 상황 등을 고려하여 현재의 삶과 은퇴 후의 삶을 대비해 투자와 보험, 상속 등에 대하여 재무 설계를 해주는 일을 전문으로 합니다. 그런데요 이런 자격을 갖춘 전문가가 아닌 비전문가가 마치 본인이 재무 설계사인 것 마냥 타인을 속여 투자금을 받아 그 투자금을 다 소비하고 결국은 투자금 상환을 하지 못하자 채권자로부터 사기죄 형사고소를 당하는 사례, 무자격자의 재무 설계 투자금 편취와 채권추심을 위한 사기죄 형사고소를 한 사연을 다뤄보겠습니다. 자 시작해 볼까요? 필자도 주변의 보험설계사들이 가끔 부동산과 소득 등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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