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정현종- 그래 살아봐야지 너도 나도 공이 되어 떨어져도 튀는 공이 되어 살아봐야지 쓰러지는 법이 없는 둥근 공처럼, 탄력의 나라의 왕자처럼 가볍게 떠올라야지 곧 움직일 준비 되어 있는 꼴 둥근 공이 되어 옳지 최선의 꼴 지금의 네 모습처럼 떨어져도 튀어 오르는 공 쓰러지는 법이 없는 공이 되어 => 오늘은 회복탄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첫째,정현종 시인은 위 시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다. '떨어져도 쓰러지는 법이 없는 둥근 공처럼 살아봐야지 곧 움직일 준비가 되어 있는 지금의 네 모습처럼 살아봐야지' 둘째,숀 아처는 그의 저서 '행복의 특권'에서 말하길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을 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세가지 형태로 대응한다. 첫째,계속 똑같은 자리를 맴돈다.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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