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숲고양이 자랑 꼬물이 아깽이 캣초딩 시절 놀놀군

2018년 3월 4일 축하해요. 놀놀군이 탄생했어요.눈도 못 뜨던 꼬물꼬물한 꼬물이 시절이에요.이제야 눈을 초롱초롱하게 떴어요.오른쪽 이마 한 줄 있는 것이 놀놀군 특징이에요.놀놀 : 꼬물꼬물했지만 엄마 기억난다냥!놀놀군 엄마 벨라에요.벨라 : 우리 놀놀군 잘 크고있냐옹?놀놀군 엄마의 집사님의 손길놀놀 : 솔직히 너는 누군지 기억안난다냥~오늘은 놀놀 동영상을 함께 봐주시면 더욱 재밌어요.귀엽지만 천방지축 공손히 두손 모은 아깽이 시절.놀놀 : 난 수줍냥~형제자매 노르웨이숲고양이들과 함께 했어요.놀놀 : 오갱끼데스까~ 다들 잘 지내시냥?전님이 귀여운 놀숲고양이 가정분양 글을 보았어요.놀놀 : 집이 좁아서..........

노르웨이숲고양이 자랑 꼬물이 아깽이 캣초딩 시절 놀놀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노르웨이숲고양이 자랑 꼬물이 아깽이 캣초딩 시절 놀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