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치킨 멕코나치킨 숨은 배달맛집


용인치킨 멕코나치킨 숨은 배달맛집

안녕하세요. 론론씨입니다. 얼마 전에 무인호텔을 처음 가봤는데요. 여기도 너무 재미있고 신기하니까 곧 리뷰하도록 할게요. 그런데 무인호텔은 사람이 없는 으슥한 곳에 숨어있는 경우가 많은 것이었어요. 밤에 배도 고프고 치킨이 너무 먹고 싶은데 나가기도 정말 귀찮고 그래서 배달의민족을 찾아봤어요. 그런데 이 동네는 배달 가게도 많지 않지만 배달 되는 치킨이 딱 1개가 있었어요. 선택권 없이 멕시카나에서 시켜보았어요. 캬~ 역시 머니까 역시 배달팁이 5천원이나 드네요. 그래도 빨리 도착해서 전님과 함께 먹어볼게요. 응? 그런데 박스를 살펴보니 멕코나치킨? 멕시카나치킨이 아니었네요. 전님도 처음 들어보는 치킨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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