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뚜껑 애증의 물건 쓸데없는선물 하찮은리뷰


와인뚜껑 애증의 물건 쓸데없는선물 하찮은리뷰

안녕하세요. 론론씨입니다. 쓸데없는선물 하찮은리뷰 2탄이 돌아왔어요. 이번에는 애증의 물건이라는 블로그씨 질문에도 딱 맞겠네요. 와인뚜껑이라고 썼지만 정확한 명칭은 진공 와인 스토퍼인데요. 와인을 따고 난 뒤에 보관하면 맛없어지는데 이걸로 우와~ 진공을 만들어서 준다니까 대박이네요! 확실히 예전 탄산뚜껑보다는 고급스러운 것 같은데요. 굉장히 튼튼해보이는데요. 메탈 소재라서 이번에는 부러질 것 같지는 않아요. 아직도 생각나는 툭 부러져 버린 탄산뚜껑의 아픔이... 알 수없는 눈금들도 있어요. 별 의미없는 줄 알았는데 설명서를 읽어보니까 와인 보관일수를 체크해놓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자동 타이머도 아닌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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