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손세차장 대한카세차장 따뜻한 서비스

안녕하세요. 안전운 전님입니다. 아직까지 매일 영하의 날씨에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입니다. 이럴 때는 특히 세차하기 귀찮습니다. 하지만 다들 그렇겠지만 언제나 주말에는 세차가 생각납니다. 그래도 큰 맘 먹고 셀프세차하러 갔는데 집에서 가장 가까운 까치산역 셀프세차장이 오픈을 안했습니다. 사장님이 계셔서 물어봤는데 영하 5도 정도 되면 얼음이 얼어서 차문도 열기 어려워서 낮시간에만 여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강서구 손세차장으로 가보았습니다. 날씨가 춥지만 대한카세차장은 실내에서 손세차를 하시기 때문에 따뜻하고 얼음이 얼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위치는 까치산역 3번 출구에서 나와서 노상 공영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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