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카페 해안길64 글램비 글램핑 야간 데이트


제부도 카페 해안길64 글램비 글램핑 야간 데이트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론론씨입니다. 제부도 바닷길로 들어가서 매바위와 해수욕장을 구경하려고 제부도 동쪽편 해안길로 지나가던 중이었어요. 그런데 HELLO라고 반갑게 맞아주는 카페가 있었어요.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는 중이었지만 신기해서 사진을 빨리빨리 몇 장 찍었는데요. (갑자기 드는 생각... 갤럭시S21 울트라 OIS 너무 좋네요. 흔들리지 않고 초점이 아주 괜찮아요) '아... 이말을 하려던게 아니지?' 아무튼 제부도 카페도 있고 글램핑을 하는 공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녁 먹고 잊지 말고 놀러와서 야간 데이트해야지 했거든요? 해안길64 카페 운영시간 10:00 ~ 19:00 다시 도착한 이 곳은... 응? 이게뭐지요? 저녁 9시인데 왜 이렇게 빨리 문을 닫았어요? 알고보니 제부도 카페는 전부 다 정말 빨리 문을 닫더라고요. 바닷길 닫히는 시간 때문인지... 휴가 시즌이 아니라서 그런건지는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아쉬운 마음에 미끄럼틀에 올라가서 곰돌이와 사진을 찍었어요. 곰...


#jebu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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