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못다한 리뷰들, 블로거는 언제나 바빠요


아직 못다한 리뷰들, 블로거는 언제나 바빠요

안녕하세요. 론론씨입니다. 이번 주 주간일기는 리뷰할 예정이지만 아직 못다한 리뷰들을 소개할게요. 안할 수도 있는 리뷰들도 있고 애매한 리뷰들도 있고~ 하지만 대부분 귀찮은 것들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1. 국적심사 먼저 가끔 가는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인데요. 국적심사 접수했어요. 이제 예비 한국사람 론론씨 되었어요. 종합평가도 합격했고 서류도 이상이 없으니 앞으로 특별한 일이 없으면 1년 6개월 후에 한국사람이 될 거예요.그런데 내 한국 이름은 뭘로 하죠? 2. 미스사이공 결혼한지 3년만에 처음으로 일을 시작하게 됐어요. 가볍게 평일에 6시간 일을 해요. 아직 베트남 사람이니까 미스사이공에서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퓨전 쌀국수를 만들어볼게요. 3. 강서구 다문화센터 일자리를 찾아보려고 강서구 다문화센터를 방문했어요. 곰달래 문화복지센터 4층에 있는데요. 이름이 강서구 가족센터로 바꼈어요. 일자리를 찾는데는 별 도움이 안됐지만 완벽한 한국 발음과 한국어를 쓰시는 베트남 선생님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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