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론론씨입니다. 또다시 돌아온 지겨운 주간일기 챌린지 시간~ 11월까지 아직 절반이나 남았어요. 뭘~ 써볼까 하다가 자투리 리뷰로 다낭 공항을 소개할게요. 다낭 한시장 → 다낭 공항 3.3km (자동차 9분) 거리 그랩 10만 동 (5,000원) 다낭 시내에서 10분 거리로 가까운 편이라서 보통 그랩 또는 택시를 타고 편하게 올 수 있어요. 아직 해외 관광객들이 별로 없어서 한적한 편이에요. 공항 2층 탑승동에 내렸는데 날씨도 좋고 구름이 예뻐요. 그래도 다낭 국제공항인데요. 규모가 별로 크지는 않고 한 동짜리 건물이에요. 연간 400만 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어요. 그럼 들어가 볼게요. 다낭 공항 무료 신속항원검사 (RAT) 위치 2층 탑승동 입구 오른쪽 다낭 공항은 신속항원검사 (RAT)를 무료로 해주니까 정말 좋아요. 공항도 크지 않고 커다랗게 검사 구역이라고 쓰여 있어서 발견하기 참 쉽죠. 2022년 8월 현재 계속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요. 운영 시간 2...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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