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깜란 공항 네이비호텔 깜라인 가성비 3성호텔


나트랑 깜란 공항 네이비호텔 깜라인 가성비 3성호텔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론론씨입니다. 히히~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잘 놀면서 일주일 쉬니까 몸과 마음이 상쾌해졌어요. 기다려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더 게을러지기 전에 나트랑 자유여행 소식을 전할게요. 나트랑 공항 휴가 기간이 넉넉해서 상대적으로 비싸지 않은 새벽 시간대 항공편으로 금방 도착했어요. 6월 연휴를 맞아 많은 한국 사람들이 나트랑을 찾았어요. Cảng Hàng Không Quốc Tế Cam Ranh 나트랑 공항의 풀네임은 깜라인 국제공항으로 표시되어 있는데요. 실제 베트남 발음은 깜란이에요. 참고로 나트랑은 냐짱이라고 발음해요. 깨끗하게 잘 만든 깜란 국제공항은 나중에 좀 더 자세히 소개할게요. 3층 도착층 밖으로 나오면 택시들이 보일 거예요. 다낭, 호치민, 하노이에 비해서 한산한 모습이에요. 새벽 2시이지만 택시는 바로잡을 수 있어요. TAXI QUỐC TẾ 나트랑에는 마일린, 비나선 택시는 보이지 않고 하늘색 국제 택시가 보여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SUV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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