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빈 땀꼭 외국인이 많은 뷔페 마트


닌빈 땀꼭 외국인이 많은 뷔페 마트

바이딘, 짱안을 거쳐서 땀꼭으로 왔어요. 닌빈의 풍경이 정말 평화롭죠? 땀꼭은 좀 있다 소개하도록 하고 배가 고프니 점심부터 먹으러 가볼게요. 땀꼭은 닌빈 시내 중심부에서 10km 정도 떨어져 있지만 관광객들이 많이 놀러 오기 때문에 호텔, 카페, 레스토랑이 많은 번화가예요. The Long Resraurant 영업시간 05:00 ~ 23:30 남편이 워낙 더워하셔서 에어컨이 있는 레스토랑을 찾아봤는데요. 마침 더롱 레스토랑을 발견했어요. 위치는 땀꼭 매표소 바로 앞에 있으니까 발견하기 쉬운데요. 레스토랑이라고 쓰여 있지만 알고 보면 뷔페에요. 닌빈 여행 중에 외국인 관광객들을 살펴보니 인도 > 유럽 > 한국 순서인데요. 한국 사람은 별로 보기가 어렵고 단체 관광 온 인도 사람들이 꽤 많이 보여요. 다른 로컬 식당과는 다르게 에어컨이 굉장히 많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와요. 그런데 냉방 중이니 제발 인도 사람들은 문 좀 닫고 나가면 좋겠어요. 메뉴 Prev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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