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술집주점/솔직후기] 전포여관

다녀온지는 조금 오래 되었지만 (작년)코로나이후로 서면을 안간지 너무 오래되어그때를 회상하며 ( ᵕ̩̩ㅅᵕ̩̩ ) 그 당시 우리가 갔을 때는오픈하고 몇 분 뒤에 가서 웨이팅은 안걸렸다.우리가 원하는 테이블에 앉을 수 있던 정도?두번째 가려고 했을때는2차로 가려했다가 진짜 언제 앉을수 있을지감이 안잡힐정도로 웨이팅이 무지막하게 많아서포기하고 미누식당에 갔던 기억이 스멀스멀 약간 어둡지만 무드있는 편(?)무언가를 찍을때마다 따스한 색감이 마구 감돈다1층은 오픈된 느낌이 없잖아 있었는데2층은 프라이빗한 테이블들이 있어우린 2층으로 올라가 그 테이블에 앉았다.전포여관 220호!우리가 앉은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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