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바른벽지 셀프도배 거실에 포인트를!!

남편의 이야기.얼마 전 거실에 셀프로 벽지를 했습니다.거실에 자두(우리 아기)를 위해 매트를 깔았는데 자꾸 벽지를 만지더라고요.그런데 벽지가 오래돼서 더러운 느낌이 있었기에 좀 찝찝한 마음이 생겨 벽지를 새로 붙이기로 하였습니다.기왕 벽지를 새로 하는 김에 알록달록한 색상을 좋아하는 자두를 위해 색이 있는 풀 느낌이 나는 벽지를 선택했어요.예전에도 셀프 도배를 해봤는데 풀 바른 벽지를 배송시키면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뭘 바르고 할 필요가 없으니 아주 편하죠.여기 제품을 저번에도 사용했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무늬의 종류도 많으니 선택의 폭도 아주 넓고요. 제품도 깔끔하게 포장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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