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여행1, 강원도 탄광문화촌

저같은 40대 중반에 분들에게는 너무나 친숙한 옛날풍경들. 탄광문화촌에 옛날 마을을 재현한 박물관이 있다. 너무나 힐링이 되었던 여행 어렸을때 시골집이 생각나는 방에모습 옛날에는 저런 공동화장실들도 있었지.ㅎㅎ 용변한번 보려면 길게 줄을서고...ㅠㅠ 엣날 전빵 너무나 친숙한 외관 저 풍선을 보니 옛날에 풍선냄새가 떠올랐다. 추억의 기억은 냄새까지 기억한다. 아네 최애! 못난이 인형^^ 그리운 옛날 교실풍경 친구들과 뛰어놀며 저 마루바닥에 무릎 많이 까졌었지.그리고 일주일마다 한번씩 왁스칠해주기 탄광을 그대로 재현해놓은곳도 있다. 혼자여서 좀 무서웠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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