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버드나무(브니혀니나무) 7달차


삼색버드나무(브니혀니나무) 7달차

삼색버드나무 : 이제 가을을 지나 다음주면 벌써 입동이다. 입동은 겨울의 시작이다. 추워지기 시작한다. 춥다. 근데 아직은 삼색버드나무 브니혀니나무가 파릇파릇하다. 이유는 뭘까? 강인한 생명력이 대단하다. 삼색버드나무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온해진다. 나도 그럴까? 나도 다른사람들에게 평온한 존재가 될수있을까 생각하게 만든다. 이제 다음달이면 이 삼색버드나무는 초록색을 잃겠지 하지만 내년에 더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해서 인고의 시간을 보낼것이다. 우리네 인생도 그렇다. 인고의 시간을 보내야 더 찬란해지는 것이다. #인고 #인교진 #삼색버드나무 #버드나무 #버드 #삼색저고리 #삼색빛깔 #산림조합 #대나무 #내나무 #그루콘 #나무그루 #그루터기 #입동 #초록 #식물 #생물 #성장 #삼색버드 #평온 #삼색버드나무 #브니혀니나무 #7개월차 #7개월 #산림협동조합 #식목일 @삼색버드나무...


#7개월 #삼색빛깔 #삼색저고리 #생물 #성장 #식목일 #식물 #인고 #인교진 #입동 #초록 #삼색버드나무 #삼색버드 #산림협동조합 #7개월차 #그루콘 #그루터기 #나무그루 #내나무 #대나무 #버드 #버드나무 #브니혀니나무 #산림조합 #평온

원문링크 : 삼색버드나무(브니혀니나무) 7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