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종균심은 나무에서 표고버섯이 머리를 내민다.


몇년전 종균심은 나무에서 표고버섯이 머리를 내민다.

#표고버섯종균을 심은지 몇년이 지났다는데. #표고버섯이 나오지 않아 그냥 세워두고 방치했다고 한다. 방치한 흔적들이 곳곳에 묻어 나온다. 누워있던 녀석들을 갑자기 발로 펑펑 차준다. 뒹굴게 하기도 하고. 나무에게 화풀이 하냐고 했더니 버섯 종균이 움직이게 할려면 이렇게 충격을 줘야 한댄다. 태풍이 큰것이 올수록 표고 농사가 잘 된다는데 이 원리 때문이란다. 그렇게 충격을 준 녀석들. 그로부터 일주일 후 지나가다 보니 #표고버섯나무에서 이렇게 앙증맞은 표고가 나왔다. 몇년동안 꿈쩍안하던 녀석들이 이렇게 빼꼼 얼굴을 내밀었다. 이번 년도에는 표고맛좀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빼꼼히 얼굴을 보여주다. #지리산에버그린펜션 #..........

몇년전 종균심은 나무에서 표고버섯이 머리를 내민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몇년전 종균심은 나무에서 표고버섯이 머리를 내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