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화분 꿀벌화분 먹어보다.


먹는화분 꿀벌화분 먹어보다.

올해 첫 화분 주문이 5월초에 들어왔다. 지인분께서 3병 주문하셨는데 작년에 벌꿀 10병 주문하셨다가 벌꿀이 동난후 주문하셔서 불발된 고객이시다. 그때 맘이 많이 쓰였는데 이번에도 주문해주셨다. 화분으로. 그리고 당신에게 일순위?로 벌꿀10병 팔라고 선주문 넣어주신분.^^ 그때만 해도 화분이 많이 안 받아져서 양해를 구했더니 기간이 얼마걸리든 기다릴수 있다고 오히려 맘편히 화분 받으시고 보내달라 말씀해주셨다. 그렇게 노심초사 기다린 #먹는화분 신랑이 맛보라고 건네준다. 작년건가? 그건 약간 시큼했는데 갓 받아온 #꿀벌화분은 정말 말로 형용하기가.. 여러 꽃향기가 입안에가득. 그리고 달콤하다. 벌꿀의 달기와는 전혀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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