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화분(먹는화분) 모으는중


꿀벌화분(먹는화분) 모으는중

이번주는 연이은 #꿀벌화분이야기다. 신랑이 보내준 화분채집 동영상. 보면서..마음이 짠하다. 신랑에겐 벌통이 두군데 있다. 하나는 우리펜션 하나는 신랑직장 두군데 모두 지리산 청정 지역이다. 근데 우리 펜션쪽은 동네에서도 양봉을 하셔서 그 수가 많지않다. 작년에 구례에 들어올때 양봉에 관심이 있어서 우리펜션 벌통은 내가 관리하겠노라 큰소리 쳤거늘. 막상와서 벌에게 어깨 한방쏘이고 지금은 벌집근처 안간다. 그래서일까. 내가 직접 경험해보니 위험한?? 벌들과 함께하는 내여보가 어찌나 멋져보인지. 사람이 달리보인다. 작년에 막연히 그까이꺼 내가 해보겠음. 했을때의 눈과 지금의 눈이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이쁜 내여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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