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책이 밥 먹여주던데요 (feat.불금에 책읽는 사람들)


저는 책이 밥 먹여주던데요 (feat.불금에 책읽는 사람들)

책장에 읽지 못한 책들이 점점 쌓여감에도 알라딘 장바구니는 자꾸 무거워진다.읽고 싶은 책이, 읽어야 하는 책이 너~~~~~~~~무 많다. 급기야는 나에게 책 읽는 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지역에서 함께 책 읽는 행사(빡독x군산)를 개최하기에 이르렀다.독서를 위해 환경설정에 공을 들일 만큼, 나는 왜 이렇게 '독서'에 목을 맬까? 책이 밥 먹여 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잠깐, 책이 밥 먹여 주지 않는다고?이 말은 좀 짚고 넘어가야겠다.나의 경우는 책이 밥을 먹여줬으니까.Episode. 1전공과 무관한 새로운 분야에서 커리어를 시작할 때, 나는 인생공부 팟캐스트의 '한 분야의 책 100권 쯤 계독하면 준 전문가는 될..........

저는 책이 밥 먹여주던데요 (feat.불금에 책읽는 사람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저는 책이 밥 먹여주던데요 (feat.불금에 책읽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