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 어마어마한 오이돌


빼빼로데이 어마어마한 오이돌

남편이 빼빼로데이라며 사온 빼빼로가 한박스저는 자랑은 아니지만, 결혼하고 여태껏 남편 생일선물 발렌타인데이 선물 뭐 하나 챙겨줘본적이 없어요.처음 연애를 시작하던 3월 22일, 결혼기념일인 1월 3일 전부 저는 선물을 한번도 챙겨본적이 없을만큼 무뚝뚝한 편이예요.날짜 개념도 없고, 오이돌이 챙겨주면 아 ~ 그런갑다 하는 편이거든요.그에 반해 오이돌은 부부의 날이라면 잠옷을 사오고, 혼자 백화점엘 갔다가 향수도 사오고 뭐도 사오고자잘자잘하게 퇴근길에 선물을 꽤 사다주는 편이예요.얼굴이 건조하다 그러면 수분크림 사다주고요. 하여튼 그렇게 지나가는 투로 이야기해도 찰떡같이 선물 사오는 남편이랑 함께 살아요.빼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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