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와 강아지 산책하기 두번째


친정엄마와 강아지 산책하기 두번째

친정엄마와 산책하기 강아지들 졸도 엄마가 우리집에 온 삼일째 엄마는 우리집에 오면 기본이 2박 3일이예요. 오늘은 엄마가 내려가는 날이라 아침부터 바지런을 떨 계획이었지만 전날 영화보고 산책을 5번이나 한 관계로 아침에 셋다 늦잠을 잤고 강아지들도 늦잠을 자서 11시에 첫 산책을 나갔어요. 전날 마지막 산책을 새벽 1시반까진가 했기 때문에 아침엔 조금 늦잠을 자도 괜찮아요. 엄마는 아침부터 늘 서둘러요. 올여름에 혼자 있는 집에 에어컨 많이 키는게 낭비라며 아끼더니만 우리집에 오더니 애들 때문에 늘 에어컨이 켜져있으니까 너무 시원해서 계속 잠이 왔대요. 그래서 셋다 늦잠자고는 엄마가 제일 먼저 서둘러요. 어제는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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