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상큼하게 귀엽네_아빠는 출장중


아침부터 상큼하게 귀엽네_아빠는 출장중

아빠는 출장중엄마랑 오붓하게 눈을 떴어요. 10월인가 11월, 오이돌이 출장갔을때의 사진입니다. 2박3일의 나름 긴 출장이었기 때문에 단풍이는 세상 우울하고 쫄보인 강아지였으며나무는 그래도 엄마랑 거실에서 함께 자고 먹고 뒹굴고 해서 세상에서 나름 행복한 강아지 코스프레를 했어요.오이돌이 예전에는 출장가면 애들 사진 보내달라,애들 잘있느냐 영상통화도 걸고 하더니만 이번에 출장갔을때는 PC방 간다고 혼자 들떠가지고저한테 개 두마리 얹어주시고 혼자 신났는지 나무랑 단풍이 사진도 한장 요구하지도 않아요.우리 나무는 이렇게 혼자 늠름하게 아침에 잘 일어나고 밥 잘 먹고 산책도 잘하고단풍이는 세상 쫄보되서 산책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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