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분들이 많아 주저리 주저리 쓰는 말


감사한 분들이 많아 주저리 주저리 쓰는 말

안녕하세요.쵠혜입니다.오늘 아침에 괜시리 차타고 출근하다가 이웃분들이나, 모르는 분들의 댓글을 어제부터 보고 코끝이 너무 찡하고자꾸 눈물이 날것 같아서 주저리 주저리 뭐라도 써보고자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러고 있어요. 강아지를 키울때 사랑으로만 키우면 되는 줄 알았어요.밥 잘 먹게 해주고, 산책 잘 시켜주고, 운동하고, 가끔 여행가고요.그리고 애견동반카페도 가서 앉아있고, 그냥 예쁜 하네스 하고 친구들이랑 코 인사 할 수 있게 해주고다리가 아프면 관절영양제 챙겨주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어요. 근데 이번에 나무가 여러군데가 아프고 나니까 세상이 다르게 보이더라고요.내 강아지가 눈이 보이지 않게 되면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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