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친정엄마가 오면 가족이 바빠요


나의 일상 친정엄마가 오면 가족이 바빠요

리뷰나 이런게 아닌 일상을 자주 써보려고 생각만하는 쵠혜입니다. 엄마가 오면 가족들이 참 바빠요. 시어머니보다 무섭다는 친정엄마. 저희 엄마는 서울에 오기 전날까지 고민을 100번을 해요. 나 갈게, 아니 안갈란다, 코로나 무서워서 라는 말을 100번해서 올해는 2월에 한번 보고 6개월을 못만나다가 8월 초에 엄마 생신이어서 간단하게 당일치기로 내려갔다오고 제발 사정사정 했어요. 우리가 집을 이사한지가 언젠데, 이제 가을되면 더 바쁠텐데 안싸돌아다니면 된다고 이야기하고 엄마 올라오시라고요. 주말엔 아빠가 어차피 농장에 있으니까요. 근데 서울 오기 전날까지 한 2주간을 고민하더라구요? 5월에도 올라갈게 이러다가 안간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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