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데서나 잘자는 강아지 with 오리알


아무데서나 잘자는 강아지 with 오리알

아무데서나 잘자는 개님강나무 with 오리알안녕하세요. 쵠혜입니다.아무데서나 잘자는 강아지,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개님은 우리집 강나무입니다.강나무의 자기소개 강나무. 2016년 6월 5일생4살 9개월의 개님.몸무게는 비밀! ( 여자는 아니지만 )성격 유들유들, 얼굴에 나 착해요, 나 겁 되게 많아요, 나 사냥개예요 라고 써있음.뭐든지 잘먹음, 하지만 질퍽질퍽한 식감(캔 종류)은 절대! 안먹음.우유 같은건 숟가락에 떠서 주면 홀짝홀짝 먹는데 그릇에 우유 부어주면 또 안먹음. 모색이 예쁘다는 소리를 자주 들음,눈이 크고 예쁘다는 소리도 자주 들음. 착하게 생겼다는 이야기도 자주 듣지만 착하지는 않음. 먹을것 엄청 좋아함,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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