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배변 강아지들과 응가에 집착하는 개엄빠


실외배변 강아지들과 응가에 집착하는 개엄빠

실외배변 강아지들 몇년차인지 기억도 안남 이번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겪으면서 짜투리 사진들을 모아서 글을 많이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 중에 제가 제일 힘들었던게 냄새가 안나는 것도 아니고 열이 많이 나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실외배변 하는 강아지들 배변문제가 제일 힘들었는데요. 다행히도 제가 확진 판정을 받고 난 이후 오이돌이 동거인이기 때문에 검사를 3일만에 받고 자가키트도 두어번 했으나 계속 음성이었기 때문에 그나마 배변을 해결 해줄 수 있었어요. 우리 둘다 확진이었으면 우리 강아지들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진짜 끔찍하네요. 코로나 걸리면 많이 쉬고 잘 먹고 푹 자고 해야한다는데 사실 그러지는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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