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두마리랑 매일 하는 아침산책


강아지 두마리랑 매일 하는 아침산책

강아지 두마리와 함께 하는매일 아침 산책. 안녕하세요.강아지 둘과 매일 아침 허벅지가 찢어질것 같은데도 산책하는 쵠혜입니다.눈이 와도 비가 와도 어쩔수? 없이 산책을 해야하는 개어멈의 삶.주말에도 늦잠은 허용할수 없다! 라며 베란다를 쳐다보는 아가들이구요.베란다가서 앉으면 "나 오줌 진짜 마려!"라는 뜻이므로 마스크를 잽싸게 쓰고 나가야합니다.오늘은 주말도 아닌 평이일~ 아침에 엄마는 빠르게 화장을 하고 그냥 그위에 마스크를 뒤집어쓰고 그냥 나갑니다.주말이나 평일이나 마음 급한건 매한가지예요.우리집 강아지들은 잘 기다리는 편이예요.실외배변을 하는데 진짜 요즘엔 그나마 한번씩 목욕하면 잽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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