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6살하고도 5개월 강단풍


나는 6살하고도 5개월 강단풍

6살하고도 5개월 됐어요. 강단풍 2014년 12월 5일 추운 겨울날 태어난 강단풍이가 벌써 6살 하고도 5개월을 살았어요. 시간 참 빠르죠. 저 어린애가 뭘 물고 뜯고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살을 다 살았다고하고, 7살 생일파티를 하려면 8개월 남았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강아지를 제가 보호자가 되서는 처음 키워보는거라 단풍이의 변천사를 한번 적어볼까 해요. 단풍이는 2개월에 몸무게 2kg를 찍었는데 지금은 10kg정도를 유지하며 7년째 잘 살고 있어요. 몸무게 조절도 잘하고, 확실히 믹스견이 건강하다는 말을 실감하는게 단풍이 여태까지 아파서, 혹은 다쳐서 병원간 비용 55,000원. 그정도로 효자예요. 2년까지는 쓰레기 막 줘뜯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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