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5.5 개린이날 이사온 첫날 아침


2021.5.5 개린이날 이사온 첫날 아침

비가 억수로 퍼붓고 오늘 아침은 상당히 맑았다. 아침에 오이돌이 시댁을 가서 나는 혼자 아침 산책. 하늘이 진짜 맑고 깨끗해서 기분이 좋았다. 4층에서 쉬야를 하고 1층까지 다시 엘리베이터 타고 나가기 ! 근처 탐방하는 시간을 잠시 가져보았는데 애들이 초초흥분했다. 여기 주변에 먹을곳이랑 카페들이 있는지 탐방. 쉽게 말하면 이디야 찾기라고나 할까?ㅋㅋ 이마트가 바로 건너편에 크게 있어서 그런가 자그마한 동네마트가 안보인다ㅡㅡ 먹을곳은 많은데 식재료 살곳이 없네. 이게모야. 이디야 발견하고 바닐라라떼 덜달게 한잔 주문하고 강아지님들 잠시 앉혀놨는데 너무 잘기다림. 아마 우리아파트 4층 공원은 나의 아지트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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