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강나무의 여섯번째 생일


내가 사랑하는 강나무의 여섯번째 생일

강나무의 여섯해째 생일. 다섯살에서 여섯살을 넘어가는게 참 힘들기도 했다. 내가 사랑하는 나무야. 엄마 바라기, 나의 소중한 껌딱지 나무야. 너의 생일이야. 오늘은 니가 태어나고 세상의 빛을 본 그런 날이란다. 엄마에게는 올해 생일이 너무 특별해. 니가 만 4년동안 특별히 크게 아픈곳 없이 생일을 맞아 기뻐했던것도 잠시, 4년 2개월부터 만 5살을 다 살기까지 너무 많이 아팠고, 너무 많이 힘들었어. 지난해 너의 5살에는 너의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알았고, 안면마비도 왔고, 간수치도 높아졌고 심잡음도 들린다는것을 알았어. 정말 지옥같았던 2020년을 지내고 2021년 6월 5일 새로운 너의 만 5살 생일이 되었어. 나는 앞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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