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놀러와요. 우리집에


엄마 놀러와요. 우리집에

#엄마빨리와 #엄마 #내사랑 엄마가 온다고 했다가 안온다고 했다가.. 엄마 본지가 언젠지, 겨울인가 2월인것 같은데 얼굴 잊어먹겠다 싶어가지고 글을 잠깐 써요. 우리엄마는 올해 65세. 세상 65세중에 제일 예쁠거라 전 장담할 수 있어요. 그정도로 우리 엄마는 예쁘니까. 이사간지 한달이 넘었는데 온다고 했다가 피곤해서 못오고, 이제 백신 예약해놔가지고 지금 또 못오고있어요. 저도 내려가야지 싶은데 주말에 계속 일이 있고 일요일 하루만 겨우 쉬는 날이 이어지고 있어가지고 못내려갔었어요. 그래서 엄마 사진 꺼내서 보고 싶은 마음 달래보기로 해요. 이사갈때 엄마가 요거조거 도와줘가지고 편하게 이사하고, 저보다 더 걱정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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