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펫 갔다가 코엑스에서 산책하던 날


케이펫 갔다가 코엑스에서 산책하던 날

케이펫가서도 산책은 해야지 코엑스 처음 가본 날 서울살이 7년이면 코엑스를 가봐도 열번은 가봤을법 하지만 개키우는 저는 가본적이 없었어요 ㅋㅋ 평소에는 강아지가 되는지 안되는지도 모르고, 저 강남까지 나갈려고 생각을 해본적도 없기 때문이죠. 코엑스는 지나다니면서만 보는 건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케이펫이 있어서 저도 댕겨왔어요. 참. 볼거 없더라는. 이날 로키도 만나고 민쥬는 저 가기전에 이미 집에 가버리고 ㅋㅋ 나무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진짜 너무 창피해서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었던 날. 로키랑 사진 찍은것도 있는데 그건 여기에 저장 안해놔서 그건 담에 올려보도록 하고 오늘은 여기서도 산책하는 개엄마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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