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직장생활 애견동반 회사 이야기

슬기로운 직장생활.강아지랑 함께 하는 애견동반 회사 이야기. 저는 단풍이랑 나무랑 함께 살며, 둘을 반려하고 있는 보호자예요.개엄마, 직장인, 애견동반회사에 다니고 있는 사람이지요.이제 앱은 오픈을 앞두고 있어서 참 무척이나 바쁜 요즘이랍니다. 저는 앱에서 슬브생이라는 코너와, 리뷰를 맡아서 한달에 한번씩 글을 쓰게 되는데요.아직 하나밖에 안써서,, 뭐라 설명은 못드리겠네요. 단풍이랑 나무는 엄마를 따라서 아침에 산책을 하고 회사에 함께 출근을 합니다.벌써 이 생활이 4개월이 되었어요.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싶을 정도로 시간은 늘 똑같이 가는데요.전에는 직장생활을 할때 시계를 보면서 퇴근 언제 할까,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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