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누워있던 자리 도장 콩콩


나무가 누워있던 자리 도장 콩콩

나무의 작은 행동 하나에 많은 사람이 행복함 우리 나무는 하루에 한번씩은 꼬옥~ 사람들을 웃게 해주는 매력이 있는 강아지입니다. 단풍이는 도도한 고양이 쪽에 가까워서 사람들과 소통을 거의 하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데에 반해 나무는 혼자 누워자다가 배도 보여주고, 누가 나무 이름만 불러도 자던채로 눈만 동그랗게 뜨고 꼬리를 흔들어서 사무실 사람들의 행복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저는 강아지동반 회사를 다니기 때문에 단풍나무와 함께 출근을 하고, 단풍나무는 늘 제 옆에 항상있어요. 그러다보니 제 주변엔 오후쯤, 한참 힘들때쯤 직원들이 한번씩 와서 나무를 쓰다듬어주고 나무 옆에 함께 앉아도 있다가 가요. 그만큼 우리..........

나무가 누워있던 자리 도장 콩콩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나무가 누워있던 자리 도장 콩콩